이제는 말할 수 있다…'곡성' 세트장 조명에 사람 형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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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6-10 오후 1:50:19

    수정 2016-06-10 오후 1:50:19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영화의 인기에 관련 화젯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최근 SNS를 통해 ‘곡성’의 촬영담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최차원 조감은 양수리 세트장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그는 “양수리 세트장 높은 천장 위에 달린 많은 조명 중에 유독 구석에 있는 등 하나만 흔들거렸다”며 “현장 스틸 팀에서 천장에 올라가 조명 위쪽을 찍었는데 그 사진에 희미한 사람의 형상이 보였다”고 전했다.

‘곡성’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패러디를 양산하며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tvN ‘SNL코리아‘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 등에서 ’곡성‘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개그우먼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곡성‘ 외지인 역을 연기한 쿠니무라 준이 사진 찍는 포즈를 따라하기도 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다. 9일까지 653만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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