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10세대 캠리'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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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7-05 오전 8:26:05

    수정 2017-07-05 오전 8:26:05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토요타 10세대 캠리가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토요타 USA는 보도자료를 통해 토요타 브랜드를 대표하는 중형 세단, 10세대 캠리가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10세대 캠리는 토요타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보다 적극적인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 그리고 개선된 주행 성능을 답았다.

토요타의 생산을 담당하는 미국 조지타운의 켄터키 공장은 1984년부터 미국 내 판매되는 캠리의 생산을 담당하는 거점이다. 캠리 외에도 아발론과 렉서스 ES 등의 생산을 담당한다.

참고로 토요타는 10세대 캠리 생산을 위해 켄터키 공장에 10억 달러를 투여했다. 또한 인력 역시 새롭게 채용해 총 8천 여명이 켄터키 공장에서 캠리 생산에 집중한다.

토요타 캠리는 오는 여름부터 2만 3,495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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