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전용기.(사진=폼페이오 장관 트위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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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필리핀을 방문했다.
미국 국무부는 28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장관이 북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1박 2일 일정으로 필리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국무부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한 그는 북한 비핵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두 사람은 지역 안보와 대테러 협력 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미·필리핀 동맹관계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국과 필리핀은 북한과 남중국해, 대테러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한다”며 “협력이 지속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