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어린이를 위한 국악체험 이벤트 ‘남산국악교실’이 오는 16일과 23일에 서울 필동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다.
‘남산국악교실’은 젊은 문화기획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안목을 발굴하여 실제 기획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청년인턴기획프로젝트다. 청년국악기획자 양성과정(4기)에서 선발된 인턴이 올해 신규 기획한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민요 친구와 놀자’와 ‘해금 친구와 놀자’ 등으로 나누어 각각 1시간 동안 진행한다.
‘민요 친구와 놀자’는 만 9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친숙한 민요들의 유래와 지역별 민요의 차이에 대해 배워보고 직접 장구 장단을 연주하며 함께 민요를 부른다.
‘해금 친구와 놀자’는 만 9세 이상 고학년 어린이가 대상이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악기 해금을 직접 만져보고 악기 구조와 특징에 대해 배우며 기초적인 주법을 배워 연주해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가신청은 만 6세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만 할 수 있다. 강좌 당 선착순 10명으로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