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체육관은 국내 최초 돔 실내체육관이라는 상징성을 살리기 위해 건물 기본 형태는 그대로 유지된다. 현재 장충체육관 경기장 바닥 길이는 36m로 농구와 배구 경기만 가능하다. 리모델링으로 47m까지 확대되면 핸드볼 등 모든 실내 구기 종목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서울시 설명이다. 지하 2층에는 555㎡ 규모의 보조경기장이 신설된다. 선수들 연습 공간이나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뮤지컬이나 콘서트와 같은 대형 문화공연도 가능하도록 음향시설도 설치된다. 1층 관람석은 현재보다 419석이 늘어난 5077석으로 바뀐다. 2층 복도 벽면에는 벽면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과 지하통로로 바로 연결되고,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건물로 재탄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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