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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시한 상장 4개사(롯데제과(280360), 롯데쇼핑(023530), 롯데칠성(005300), 롯데푸드(002270)) 분할합병에 따른 롯데지주 설립 방안이 이달 12일 지주회사 설립 완료로 마무리돼 이날 재상장할 예정이다. 롯데지주 지분율은 대주주 13.7%, 한국 롯데계열사 8.6%, 일본 롯데계열사 17.2%, 롯데재단 4.0% 등이다. 또 롯데쇼핑 25.9%, 롯데칠성 19.3%, 롯데푸드 22.1%의 지분율을 각각 확보했다.
유안타증권은 투자 주식 평가액 합산액은 4조원(30% 할인), 상표권 가치 1조2000억원으로 평가해 롯데지주 적정 시가총액을 5조1000억원(주당 7만원)으로 제시했다. 최남곤 연구원은 “상장 초기 오버행(대량대기매물) 이슈 등에 따른 최대 저점은 시가총액 3조6000억원(주당 4만9000원) 수준”이라면서도 “상표권 수취, 주요 자회사 IPO, 금융 계열사 매각을 통한 현금 유입 등을 통해 기업 가치가 커질 것”이라며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도 최대 적정 시가총액을 5조5000억원까지로 봤다. 윤태호 연구원은 “보유 지분가치, 브랜드로얄티, 순차입금 등을 감안한 기업가치는 6조원으로 지분가치 할인에 따라 4조3000억~5조5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자사주까지 반영한 순자산가치(NAVS)는 7만2006~9만1944원”이라고 분석했다.
주가가 안정화 국면에 들어서면 롯데쇼핑 사업회사 개편 방안과 주가 방향성이 롯데지주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윤 연구원은 “4개 사업회사 지분 중 롯데쇼핑 사업회사 기여도가 80%에 달하고 신동빈 회장이 보유한 4개사 지분 중 롯데쇼핑 비중이 89.9%”라며 “제과, 칠성, 푸드의 지배구조 개편 기여도는 미미한 반면 지분스왑 전 롯데쇼핑의 주가 향방이 중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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