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강 의원 소환에 앞서 전날(18일) 김 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 씨를 불러 각각 조사했다. 두 사람은 같은 날 조사를 받았으나 김 시의원이 대질신문을 거부하면서 대질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세 명의 진술은 결정적인 지점에서 갈린다. 김 의원은 “강 의원 측에서 먼저 금액을 제안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카페에서 강 의원과 남씨를 함께 만났고 당시 현금을 직접 전달했다는 입장이다. 자수서에도 강 의원과 남씨가 함께 있던 자리에서 남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강 의원에게 돈을 건넸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남씨는 금품 수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남씨는 강 의원, 김 시의원과 함께 카페에서 만난 사실은 인정했지만, 현금 전달 당시에는 자리를 비웠으며 돈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리를 비운 뒤 돌아왔을 때 강 의원이 “차에 물건을 실으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2022년 4월 돈이 전달됐다고 지목된 당일의 사실관계와 강 의원의 관여 여부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포토] 제34회 평창 대관령눈꽃축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400465t.jpg)
![[포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최가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300888t.jpg)
![[포토]한자리에 모인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수상자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611t.jpg)
![[포토]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 방문한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363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오늘 본회의 불참할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75t.jpg)
![[포토]설 선물 재래시장에서 구입하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64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종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55t.jpg)
![[포토]방지민, 디 어워즈 여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580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52t.jpg)
![‘고갈 위기’ 무색한 국민연금…美·코스피 쌍끌이 수익에 ‘든든’[마켓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400567b.658x.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