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ERP와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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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11-29 오전 9:36:31

    수정 2013-11-29 오전 9:36:31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IT전문기업 더존비즈온(012510)은 국내 대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Bill36524’를 타사 ERP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도록 연동모듈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Bill36524’는 더존ERP와 연동해 일체형으로 제공되는 편의기능으로 국내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서 가장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ERP 내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기만 해도 국세청 전송 및 회계처리가 이뤄지는 점은 최대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에 더존비즈온이 ERP 연동모듈을 제공하게 되면서 앞으로는 SAP, 오라클 등 다른 ERP 시스템을 사용 중이더라도 이 같은 편의 기능을 손쉽게 적용 받을 수 있게 됐다.

신규기능 적용과 함께 사용 환경 개선 등으로 고객 편의성도 강화했다.

새로운 사용자 환경(UI/UX)이 메인화면에 적용돼 사용 편의성은 물론 업무간 접근성 역시 대폭 개선됐다. 전자세금계산서뿐 아니라 엑셀, 워드 등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한편, 전자문서 기반 지급결제서비스인 바로페이(BaroPay), 전자계약·전자공문 등 업무용 솔루션을 한 화면 안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교육 및 원격A/S 등 사후관리도 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존 기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능도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내달까지 Bill36524의 세금계산서 화면 및 인쇄, 거래명세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입력화면, 출력양식 등에 대한 보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 7월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 대상이 되는 개인사업자(직전 년도 공급가액 3억 이상)를 위해 매입·매출장 및 일반경비 관리 기능을 내년 상반기까지 탑재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 전자세금계산서 ‘Bill36524’는 전자세금계산서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가장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서비스”라며 “이번 SAP, 오라클 등 외산 ERP와의 연동 기능 제공을 통해 시장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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