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 아트디렉터 변신? 고뇌의 흔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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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1-22 오후 7:52:58

    수정 2014-01-22 오후 7:52:58

레인보우 김재경 아트디렉터
레인보우 김재경 아트디렉터
[티브이데일리 제공]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로고 디자인은 만들하면서 고뇌한 흔적을 공개했다.

김재경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킴자이너의 고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여러 장의 종이와 매직 등이 널브러져 있다. 이는 김재경이 최근 컴백한 레인보우의 유닛그룹 레인보우 블랙의 로고 디자인을 맡아 그리면서 고민한 흔적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멤버 고우리는 "난 뒤에서 구경! 역시 우리 리더, 능력자"라는 글을 올려 김재경을 응원했다.

김재경은 이번 레인보우 블랙의 미니 앨범에서 온·오프라인에서 사용될 로고디자인을 맡았다. 이번이 김재경이 제작한 로고는 신곡 ''차차(CHACHA)''의 퍼포먼스 시 무대 주요소품인 ''블랙박스(BLAXXBOX)''와 레인보우 블랙의 공식 SNS 이미지 로고, 두 가지다.

''블랙박스''는 재경이 지난 20일 신곡 ''차차''의 컴백 쇼케이스를 무대 퍼포먼스를 위해 사용한 상자다. 이 상자는 평범한 대형 검은색 상자에 김재경의 감각적인 손글씨 로고가 전면 프린트 돼 특별함을 강조했다.

김재경이 디자인한 이번 앨범의 SNS 이미지 로고는 여성의 신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특히 블랙(BLAXX)이란 팀명을 감각적으로 디자인해 폰트화 시킨 이 로고는 회전시켜 봤을 때 그 모양이 정확히 드러나 기발함을 더했다.

의상디자인과 출신인 김재경은 그 동안 미술, 리폼, DIY용품 등의 제작기를 자신의 SNS에 올리며 남다른 손재주를 드러냈다. 김재경은 이번 레인보우 블랙을 위한 로고 작업을 위해서는 수십장의 시안을 직접 손으로 그리며 꾸준히 회사와 제작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엄청난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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