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에 응원 "1승하고 돌아와"

  • 등록 2016-01-26 오후 4:16:47

    수정 2016-01-26 오후 4:16:47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지난 25일 중국 베이징 호텔에서 칠성연주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전략제휴 발표회 및 인터넷 기반 엔터테인먼트 IP 시동행사가 진행됐다. 로드FC의 파이터 최홍만과 이예지가 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홍만과 이예지의 만남은 이 자리에서 처음 이뤄졌다. 218cm의 최홍만과 155cm의 이예지는 어른과 꼬마아이 이상의 신장차를 보였다. 이예지를 보자 최홍만은 “귀엽다”는 말을 수없이 했다. 이예지도 여고생답게 최홍만과 발랄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이예지는 정식 파이터다. 2월 7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열리는 ‘WSOF 글로벌 챔피언십 2’에 참가한다. 이예지의 상대는 일본 MMA 단체 DEEP의 초대 여성 -48kg 챔피언 와타나베 히사에(36)다.

이예지의 출전 소식을 알게 되자 최홍만은 “꼭 1승하고 돌아와. 열심히 응원할게!”라며 이예지에게 힘을 줬다. 이예지도 “꼭 이기고 돌아오겠다”라며 화답했다.

로드FC는 지난 달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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