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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는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의 가격 변동으로, 품목마다 통상 1~3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공산품은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가 2.3%, 1차금속제품이 1.1% 올라 전체 0.8% 상승하며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렸다. 디램과 플래시메모리 등 반도체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간 것이 영향을 줬다.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은 산업용도시가스(1.6%)와 하수처리(2.3%)가 올라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서비스 생산자물가는 음식점및숙박서비스(0.4%), 금융및보험서비스(0.7%) 등의 영향으로 0.2% 올랐다.
이문희 경제통계1국 물가통계팀장은 “일부 과일 품목들의 수확이 지연되면서 공급 차질 영향이 있었다”며 “또 글로벌 반도체 초과 수요로 인해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생산자물가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국내 출하를 제외하고 수출을 포함하는 총산출 기준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2.6% 상승했다. 공산품(0.5%)과 농림수산품(3.2%) 등이 상승했다. 2025년 총산출물가는 전년대비 1.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향후 생산자물가가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 팀장은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는 품목 구성과 조사 기준이 달라 움직임에 시차가 있을 수 있다”면서 “최근 생산자물가 상승은 반도체 등 중간재 가격 영향이 크며, 소비자물가로의 전이는 기업 여건과 물가 안정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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