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머지 11.4%는 별도의 집중 휴가 기간을 두지 않고 연중 연차휴가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올해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의 평균 휴가 일수는 3.8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기업의 65.5%가 ‘5일 이상’의 하계휴가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이어 3일 20.0%, 4일 12.7%, 2일 이하 1.8% 순이었다.
제조업체의 69.7%는 약 1주일의 단기간에 휴가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비제조업체의 64.6%는 1~2개월에 걸쳐 직원들이 나눠 휴가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단기간 또는 2주에 걸쳐 교대로 휴가를 실시하는 기업 가운데 67.5%는 8월 초순에 하계휴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월 하순이라는 응답은 23.8%로 뒤를 이었다.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기업의 휴가비 지급 비중이 61.0%로, 300인 미만 기업 52.1%보다 8.9%포인트 높았다.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62.0%로 지난해 59.8%보다 2.2%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기업들은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관측했다.
하반기 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0.2%는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상반기보다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은 37.1%,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12.7%였다.
악화를 전망한 기업 비중은 지난해 조사 대비 9.7%포인트 감소했다. 다만 개선을 예상한 기업 비중도 지난해 대비 2.9%포인트 감소해 기업들이 뚜렷한 경기 회복보다는 현 수준의 정체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토] AI 아바타 제작 체험하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921t.jpg)

![[포토]유해진-박해일-이민호, 추석에 극장에서 만나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612t.jpg)
![[포토] 증언 관계자와 기자회견하는 조성환 전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601t.jpg)
![[포토]국립중앙박물관에서 '추사 김정희'를 만나보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432t.jpg)
![[포토]‘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세미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419t.jpg)
![[포토]'모두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288t.jpg)
![[포토]'시원하게 즐겨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900552t.jpg)
![[포토]뜨거워진 날씨에 뜀박질하는 밥상 물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900414t.jpg)
![[포토]원·달러 환율 ‘롤러코스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90032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