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혼다 LPGA 타일랜드 2R 공동 3위로 '점프'

  • 등록 2013-02-22 오후 7:41:21

    수정 2013-02-22 오후 7:41:21

유소연이 22일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2라운드 3번홀에서 세컨 샷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유소연(23)이 이틀 연속 4타를 줄이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인 유소연(23)은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의 파타야 올드코스(파72·6469야드)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를 써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단독 선두를 지킨 스테이시 루이스(미국·12언더파 132타)에 4타 뒤진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버디가 많진 않았지만 실수가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보여줬다. 1번홀을 버디로 출발한 유소연은 파 행진을 이어가다 10번홀과 12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이후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유소연은 남은 홀을 파로 잘 막아내며 무난히 경기를 마쳤다.

‘맏언니’ 박세리(36·KDB금융그룹)도 투지를 발휘했다. 박세리는 하루 동안 4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특히 17~1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3라운드를 기분 좋게 맞게 됐다.

전날 공동 3위에 올랐던 박인비(25)는 이날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8위로 주춤했다. 리디아 고(16·고보경)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주 열린 시즌 개막전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신지애(25·미래에셋)와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나란히 공동 25위(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에 자리했고, 최나연(26·SK텔레콤)은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33위를 달리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울상에서 ‘금메달상’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