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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슈퍼매치’는 양팀 모두에게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수원은 최근 리그 5경기 무패행진(3승 2무)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도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양 팀 모두에게 이번 슈퍼매치는 중요한 일전이다. 통산 73번째 슈퍼매치는 KBS 1TV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양팀 감독 맞대결: 최용수 감독 > 서정원 감독
‘슈퍼매치’에서 주목할 만한 관전포인트는 양팀 감독의 맞대결이다.
현역 시절 양팀의 간판 스타로 활약하기도 했던 수원의 서정원 감독과 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총 8차례 ‘슈퍼매치’에서 사령탑으로서 맞대결을 펼쳤다.
반면에 서정원 감독이 현역 시절 수원 유니폼을 입고 서울과 맞대결을 펼친 경기에서는 통산 9승 2무 8패의 성적을 거뒀다. 서정원 감독은 ‘슈퍼매치’에서 총 3골을 득점했는데, 서정원 감독이 득점한 3경기에서 수원이 전승을 거뒀다.
최용수 감독은 현역 시절 총 12차례 ‘슈퍼매치’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4승 2무 6패를 기록했다.
특히, 두 감독이 수원과 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맞대결을 펼친 다섯 차례의 ‘슈퍼매치’에서도 서정원 감독이 3승 2패로 앞섰다.
▲슈퍼매치의 백미는 끝판 승부
슈퍼매치의 백미는 끝판 승부다. 경기 종료까지 눈을 뗄수가 없다.
더군다나 8차례 맞대결 중 한골차 승부가 다섯 차례에 달했다는 점은 그만큼 치열한 승부가 펼쳤졌다는 사실을 수치로 증명한다.
▲ 4만명 넘은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수원 6전 전승
흥행보증수표로 꼽히는 ‘슈퍼매치’는 항상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다. 수원에서 열린 ‘슈퍼매치’ 경기 중 관중수가 4만명이 넘은 경기는 총 여섯 차례였다.
가장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슈퍼매치’는 2012년 4월 1일이었고, 당시 관중수는 45,192명이었다.
총 여섯 차례 4만명 이상이 찾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은 ‘슈퍼매치’ 전승을 거두며 홈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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