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원 슈퍼매치 감독 지략 대결 '최용수>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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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4-16 오후 6:14:00

    수정 2015-04-16 오후 6:14:00

2015시즌 첫 슈퍼매치 포스터. FC서울 최용수 감독(왼쪽)과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아 주인공으로 등당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7라운드에서 수원과 서울의 올 시즌 첫 ‘슈퍼매치’가 펼쳐진다.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슈퍼매치’는 양팀 모두에게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수원은 최근 리그 5경기 무패행진(3승 2무)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도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양 팀 모두에게 이번 슈퍼매치는 중요한 일전이다. 통산 73번째 슈퍼매치는 KBS 1TV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양팀 감독 맞대결: 최용수 감독 > 서정원 감독

‘슈퍼매치’에서 주목할 만한 관전포인트는 양팀 감독의 맞대결이다.

현역 시절 양팀의 간판 스타로 활약하기도 했던 수원의 서정원 감독과 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총 8차례 ‘슈퍼매치’에서 사령탑으로서 맞대결을 펼쳤다.

양팀 감독의 맞대결에서는 서울 최용수 감독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총 8차례 맞대결에서 서울은 5승 1무 2패로 앞섰다.

반면에 서정원 감독이 현역 시절 수원 유니폼을 입고 서울과 맞대결을 펼친 경기에서는 통산 9승 2무 8패의 성적을 거뒀다. 서정원 감독은 ‘슈퍼매치’에서 총 3골을 득점했는데, 서정원 감독이 득점한 3경기에서 수원이 전승을 거뒀다.

최용수 감독은 현역 시절 총 12차례 ‘슈퍼매치’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4승 2무 6패를 기록했다.

특히, 두 감독이 수원과 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맞대결을 펼친 다섯 차례의 ‘슈퍼매치’에서도 서정원 감독이 3승 2패로 앞섰다.

▲슈퍼매치의 백미는 끝판 승부

슈퍼매치의 백미는 끝판 승부다. 경기 종료까지 눈을 뗄수가 없다.

양팀 감독이 맞붙은 최근 8차례 슈퍼매치에서 가장 많은 골이 터진 시간은 경기 후반이었다. 8번의 슈퍼매치에서 터진 총 15골 중에 전반(5골)보다 후반(10골)에 더욱 많은 골이 터졌고, 후반 30분 이후에 6골이 터졌다.

더군다나 8차례 맞대결 중 한골차 승부가 다섯 차례에 달했다는 점은 그만큼 치열한 승부가 펼쳤졌다는 사실을 수치로 증명한다.

▲ 4만명 넘은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수원 6전 전승

흥행보증수표로 꼽히는 ‘슈퍼매치’는 항상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다. 수원에서 열린 ‘슈퍼매치’ 경기 중 관중수가 4만명이 넘은 경기는 총 여섯 차례였다.

가장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슈퍼매치’는 2012년 4월 1일이었고, 당시 관중수는 45,192명이었다.

총 여섯 차례 4만명 이상이 찾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은 ‘슈퍼매치’ 전승을 거두며 홈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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