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위안부 피해 할머니 위해 또 5천만원 기부.."총 1억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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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8-12 오후 2:39:39

    수정 2016-08-12 오후 2:39:39

유재석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은 유재석이 지난 1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 집 후원 계좌에 두 차례에 걸쳐 5000만원을 입금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나눔의 집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까지 포함해 유재석은 총 1억6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의 후원금은 피해자 인권센터 건립과 복지 지원에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눔의 집 측은 “많은 방송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잊지 않고 남몰래 선행하는 유재석 씨께 감사하다”고 전한 바 있다.

현재 나눔의 집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10명이 거주하고 있다.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40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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