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 정책자금 지원 우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8-01-25 오전 8:36:29

    수정 2018-01-25 오전 8:36:29

중진공 이한철 이사장 직무대행(좌측)이 한보섬유 박용성 대표(우측)에게 일자리안정자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시 고용창출기업,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특히 일자리를 늘리거나 근로환경 개선기업을 지역별로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에 따르면 정책자금 평가시 평가배점 총점 130점 중 일자리 부문 평가배점을 현행 10점에서 20점으로 상향하고,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에 대해 별도 가점(3점)을 부여한다. 또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이자환급 제도, 대출한도 확대 등 인센티브 제도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와 관련 이한철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은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자 정책자금 지원결정 통보를 받은 경기도 성남 소재의 한보섬유를 전날 방문했다.

한보섬유는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무봉제 편조기술을 개발한 잠재력 있는 의류 전문 제조업체다. 1985년 설립됐으며 2015년 13억7900만원, 2016년 20억 6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는 중국 및 남미권 수출도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한보섬유는 ‘직원이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기업이념 중심으로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최근 정부가 제공하고 있는 일자리안정자금, 내일채움공제 등 정부사업을 활용해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용성 한보섬유 대표는 “소기업은 일반금융권 활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또 올해와 같이 임금이 상승하면 기업경영도 힘이 든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소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한철 이사장 직무대행은 “소기업의 어려움은 잘 알고 있다. 정부에서는 고용창출과 근로환경 개선기업 대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니,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을 해달라”고 답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곡기 끊은 장동혁 대표
  • 화사, 놀라운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