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2월 수출 증가율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작년에 수출이 크게 부진했고, 올해 조업일수가 이틀 더 많은 기저효과도 있었지만, 수출금액도 5년 만에 최대치를 보일 정도로 선방한 모습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지난달 수출액이 432억달러로 작년 2월과 비교해 2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2월 20.4% 증가한 이후 5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셈이다. 수출금액으로도 2012년 2월 463억2000달러를 기록한 이후 2월 기준으로 5년 만에 최대치다.
작년에 죽을 쒔던 수출은 연말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2.3%, 12월 6.4% 1월 11.2% 증가한 데 이어 넉달째 회복세를 유지했다.
여기에 석유화학, 석유제품도 유가상승 영향을 톡톡히 보면서 선방했다. 산업부가 제시한 13대 주력품목 중 10개 품목이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자동차, 무선통신기기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우 수출입과장은 “기저효과를 상쇄할 정도로 수출 주력 품목이 골고루 늘어날 정도로 상당히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일평균 수출은 19.6억달러로 작년 6월이후 최대치였다.
2월 수입은 360억달러로 23.3%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72억달러로 61개월째 흑자를 보였다.
|






![[포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최가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300888t.jpg)
![[포토]한자리에 모인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수상자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611t.jpg)
![[포토]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 방문한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363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오늘 본회의 불참할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75t.jpg)
![[포토]설 선물 재래시장에서 구입하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64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종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55t.jpg)
![[포토]방지민, 디 어워즈 여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580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52t.jpg)
![[포토]오세훈 시장, 노량진 상인들 만나 인사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39t.jpg)
![李대통령 압박에…해운協, 해운사 부산이전 의견수렴 나섰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300844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