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 분야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1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공모를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 | ‘2020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선정단체 거문고자리의 작품 발표회 공연 장면(사진=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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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창작지원’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창작공간 전통공연창작마루를 통해 전통 분야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 기반 마련 및 실험적인 창작품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예술가다. 전통예술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예술가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필요 경비와 공간, 전문 멘토링, 예술인 네트워킹, 창작활동 결과발표 공연 등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예술가는 활동을 증명하는 소정의 절차를 통해 4개월간 월 1회의 창작활동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창작활동결과발표회 준비를 위한 창작활동발표지원금도 지원받게 된다.
정성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자신의 작품세계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전통 분야 청년예술가 모두를 위해 준비된 사업”이라며 “‘소울(疏鬱)-답답한 마음을 풀어헤치다’라는 결과발표회 이름처럼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마음껏 풀어내 원하는 세계관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