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5일 코스피 지수가 간밤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1% 가까이 하락 출발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7%(26.43포인트) 내린 2690.28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3%(113.36포인트) 하락한 3만4451.23으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1%(54.00포인트) 떨어진 4392.5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4%(292.51포인트) 밀린 1만3351.08로 장을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나홀로 1281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7억원, 445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내림세다. 의약품과 의료정밀, 은행, 서비스업, 전기전자, 제조업 등이 1%대 하락하는 가운데 통신업과 금융업, 화학, 운수창고, 증권, 보험 등 대부분 업종이 1% 미만 약세다. 반면 종이목재와 철강및금속은 1%대, 전기가스업과 비금속광물은 1% 미만 오름세다.
시총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NAVER(035420),
카카오(035720),
셀트리온(068270)이 2% 하락하는 가운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삼성SDI(006400),
LG화학(051910)이 1%대 약세다. 반면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는 1% 미만 하락 중이다.
종목별로는
무림페이퍼(009200)가 11%대 급등하는 가운데
일성건설(013360)과 일성홀딩스가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