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배꼽 실종 사건?..`과도한 포토샵의 폐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1-03-07 오후 4:00:45

    수정 2011-03-07 오후 4:00:45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2PM의 닉쿤이 `배꼽 실종사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도한 포토샵의 폐해`라는 제목과 함께 2PM 닉쿤이 남성 잡지 `멘즈헬스`(MEN'S HEALTH) 3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닉쿤은 완벽 복근을 드러내고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배꼽이 있어야 할 위치에 배꼽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에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포토샵의 폐혜다", "보정에 집중한 나머지 배꼽까지 없애버렸다. 진짜 웃기다", "배꼽이 없어진 걸 보니 신뢰감 급 추락, 이거 진짜 닉쿤 몸매 맞을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한복 입고 李배웅, 누구?
  • 영부인의 한복
  • 곽재선 회장-오세훈
  • 걸그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