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작 '나의 사랑 나의 신부' 8개국 판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4-10-27 오후 5:58:17

    수정 2014-10-27 오후 5:58:17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미국을 비롯한 8개국에 판매됐다.

배급사 씨네그루는 27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부산아시안필름마켓(APM)과 도쿄국제영화제 필름마켓(TIFFCOM)을 통해 미국과 일본,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동티모르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홍콩과 대만, 몽골 등 기타 아시아 국가와도 협상 중이다.

고(故) 최진실·박중훈 주연의 동명 작품을 24년 만에 리메이크한 영화는 신혼 생활의 현실을 요즘 세태에 맞게 담아냈다. 신민아와 조정석이 주연을 맡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241명 사망' 참사.."안돼!"
  • 각선미·청순미
  • 李 점심은 김밥
  • 김혜경 미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