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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대한항공 감독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 패배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대한항공은 3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프로배구 V-리그 와 LIG손해보험과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1-25, 25-21, 19-25, 16-25)으로 졌다. 2위 도약의 기회도 놓친 채 4위로 반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주공격수 마틴(11점)과 김학민(13점)은 24득점을 합작하는데 그쳤다. 공격성공률도 30%대에 머물렀다.
대한항공은 열흘간의 휴식기를 가진 후 4라운드 첫 경기(17일) 삼성화재와 붙는다. 남은 시간 준비를 잘해서 4라운드, 다시 치고 올라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 감독은 “아쉽긴 하지만 준비 잘 해서 4라운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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