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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인사에서 주요 인사들을 승진시키거나 새로 임명했다.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이 현대차 최초의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에 앉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선에 맞춰 성 김 전 주한미국대사는 글로벌 대외협력 총괄 사장으로 영입됐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인사들은 현대차 무뇨스 사장, 이승조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 기아 CFO 김승준 전무,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사장, 유병각 CFO 전무, 현대로템 이용배 사장,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김원배 부사장 등이다.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가 관세 위기 속에서도 올해 북미 실적 기록을 새로 써 나가고 있기 때문에 계속 신임을 받을 전망이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연말 임기가 만료되나, 괄목할 만한 실적 성장을 이루는 중이기 때문에 연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2022년부터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를 맡은 이규복 사장은 작년 말 사장 승진 후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는 2020년부터 회사를 맡은 그룹 내 최장수 CEO로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철도, 방산을 양축으로 회사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중이기 때문에 재신임 가능성도 있다.
특히 정 회장의 관심이 큰 피지컬 AI 분야는 관련 실행 조직이 새롭게 구축될 가능성이 크다. 재계 한 관계자는 “최근 재계 전반이 40~50대에 기술에 대한 이해를 갖춘 젊은 리더를 전면 배치하고 있는데 현대차그룹도 이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며 “로봇, AI, 수소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 사업별 책임자를 파격 발탁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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