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00선 후퇴..금통위 앞두고 경계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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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07-09 오전 10:05:47

    수정 2010-07-09 오전 10:05:47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1700선으로 내려왔다.

뚜렷한 매수주체가 부각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금통위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9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53포인트(0.4%) 오른 1705.49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964억원 팔자우위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7억원, 829억원 사자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431억원 가량의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유통업과 보험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다.

대형주가운데서는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현대중공업(009540), LG전자(066570)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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