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악사(AXA)손해보험이 지난해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만 19세 이상 운전자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통안전 의식 수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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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숙취운전에 대해서는 경각심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전날 혹은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술을 마신 경우 다음날 아침 운전을 하는가’ 질문에 운전자 10명 중 1명(9%)은 여전히 ‘전날 음주여부 무관하게 운전한다’고 응답했다. 이 밖에 47%의 운전자가 ‘전날 늦은 시간까지 음주했다면, 절대 운전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전날 과하게 음주한 경우 하지 않는다(27%), 숙취가 조금 있다면 운전하지 않는다(17%) 순이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음주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 건수는 약 1만5708건으로 이 중 출근 시간대(오전 6시~10시)에 발생한 사고 비중은 약 10%인 1662건에 달한다. 숙취운전, 낮술 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 되고 있는 것이다.
질 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숙취운전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여전히 발생되고 있다”며 “음주 후 시간과 상관없이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는 인식개선이 필요한 만큼 악사손해보험도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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