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S-OIL의 4분기 영업이익이 2858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정제마진 상승, 긍정적 재고효과, 사우디 OSP 하락 영향에 정유 영업이익이 1770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영업이익은 정유 흑자 전환 및 견조한 윤활 부문에 힘입어 1조 3000억원이 기대되며 이익 모멘텀이 유효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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