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상승폭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 많은 국가가 새해 연휴로 휴장하는 만큼 비교적 거래는 한산한 편이어서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지난주말 뉴욕 증시가 폐장일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한 점도 주식시장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스페인 재정적자가 당초 계획을 크게 웃돌았다는 점 등 유로존 재정리스크가 여전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국내증시에서도 뚜렷한 매수 주체가 등장하지 않으면서 장 초반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개인이 8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억원, 12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도 뚜렷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매수 규모는 80계약으로 미미한 수준이어서 베이시스에도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차익거래에서 매도 우위를 기록, 전체 프로그램 매매 역시 24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가 전일대비 1만1000원(1.04%) 오른 106만9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현대차(005380)(0.70%) 현대모비스(012330)(1.71%) 하이닉스(000660)(4.33%) 등이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포스코(005490)(-0.53%)와 신한지주(055550)(-0.38%) 한국전력(015760)(-0.59%)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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