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SPOTV NOW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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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가 ‘세기의 대결’ 1라운드에서 코너 맥그리거의 거센 공격에 한 차례 어퍼컷을 허용했다.
메이웨더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복싱 12라운드 방식 슈퍼웰터급(154파운드) 1라운드가 끝났다.
맥그리거가 긴 리치를 이용해 초반부터 메이웨더의 안면을 노렸다. 1분 50여초를 남겨 놓곤 맥그리거의 레프트가 메이웨더의 안면에 꽂히기도 했다. 이어 뒷짐을 지는 여유까지 보이면서 메이웨더를 도발했다. 어퍼컷으로 메이웨더의 턱을 한 차례 가격하기도 했다.
이후 두 선수는 탐색전을 이어간 후 별다른 성과 없이 라운드를 매조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