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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남구 봉은사로 120일원(르메르디앙 호텔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28일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과거 르메르디앙(구 리츠칼튼) 호텔로 운영되다 코로나19 등 악재로 2021년 중반 폐업했다. 시는 강남권 국제업무기능 확충을 위한 새로운 업무·문화 복합기능을 갖춘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주요 도입 용도로는 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및 오피스텔 등 국제업무 및 지원기능을 계획했다. 저층부 실내외 녹지공간과 다양한 동선을 유기적으로 계획해 지역과의 연계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최상층은 전망대 등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에 개방함으로써 지역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 지정시 관계법령에 따른 추가 규제 완화가 가능한 점을 고려해 최대 완화 범위를 포함해 결정했다. 도시건축창의혁신디자인 시범사업 선정시 건폐율(최대 70%)과 용적률(최대 860%)에 대한 추가 완화를 요청한 바 있다. 별도 절차에 따라 건축위원회 심의시 최종 완화 범위 등이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그간 테헤란로 중심이었던 강남의 업무, 지원 기능이 봉은사로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독특한 디자인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과 저층부 개방을 통한 지역 연계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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