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지난 한해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스마트 대림(Smart Daelim), 그린 대림(Green Daelim)도 시장과 사업 환경의 변화에 대한 대응의 노력이었기 때문에 내년에는 한 단계 높여서 진행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는 우리에게 한 차원 높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도경영 투명경영은 거창한 구호나 보고서보다 내부적인 소통이 원활하고 풍부할 때 가능한 것인 만큼 다양한 소통의 도구를 활용해 소통의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한숲 가족 여러분! 새로운 목표를 향해 출발했던 2010년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희망의 신묘(辛卯)년 새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그 어느 때 못지않게 어려웠지만,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열정이 있었기에 또 다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설레임과 각오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기본에 충실하며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루어낸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점에 다음의 세가지를 다시 한번, 함께 되새기고 다짐하여 힘찬 도약을 이루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급변하고 있는 사업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가 민첩하게 대응하여야 합니다.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사고와 체질을 적극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못한다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시장과 제도, 정책에 이르기까지 미래변화 트랜드를 미리 예측하고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변화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대림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Smart Daelim, Green Daelim도 시장과 사업 환경의 변화에 대한 대응의 노력이었기 때문에 내년에는 한 단계 높여서 진행시켜 나갈 것입니다.
둘째, 고객 가치의 제고입니다.
기업은 고객을 떠나 존립할 수 없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기본에 해당되는 것이고, 전 임직원들이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차별화된 최적의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때 시장은 기업에게 이익 극대화를 선물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여 고객신뢰를 확보하고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작은 목소리 하나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도록 합시다. 지난 한 해 동안 그룹차원의 핵심 전략방향으로 추진되어 온 Marketing Driven Change도 궁극적으로는 고객 가치의 제고라는 명제를 달성하기 위한 기업 체질의 변화 노력이었음을 상기하도록 합시다.
셋째, 정도경영 투명경영의 지속적 실천입니다.
한숲 가족 여러분!
창업이래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는 수많은 영광과 위기 그리고 선택의 순간들을 경험해왔습니다. 되돌아 보면 그러한 순간마다 우리가 선택한 유일한 정답은 ‘기본을 지키자’라는 초심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이룩한 혁신과 발전, 그리고 새로운 성장은 조직의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본에 충실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인 데 힘입은 소중한 결과물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나눈 이야기들도 결국은 기본으로 돌아가서 기본에 충실하자는 우리의 초심을 큰 틀에서 함께 공유하며 마음 속 깊이 다짐하기 위함입니다.
새해에도 우리 한숲 가족 모두의 꿈과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모든 임직원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관련기사 ◀
☞대림산업, 1.1조원 규모 포천화력발전소 금융약정 체결
☞올 해외건설 수주 700억불 돌파..전년비 40%↑




![[포토]서울 공천자대회, '손들어 인사하는 정청래-정원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1005t.jpg)
![[포토] 동학농민혁명 신규 유족 통지서 전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673t.jpg)
![[포토]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 밝히는 윤호중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584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357t.jpg)
![[포토] 오승택, KPGA 파운더스컵 재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809t.jpg)
![[포토]강아지 쓰다듬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636t.jpg)
![[포토]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에도 주유소 기름값 6주 연속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590t.jpg)
![[포토]강민진,부드러운 연습 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472t.jpg)
![[포토]'홈플러스 마트 영업을 잠정 중단합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300t.jpg)
![[포토]오세훈 후보, 교통 공약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196t.jpg)
![‘대기업 저승사자’ 공정위 조사국 부활한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200033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