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컴투스(078340)가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 올해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는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돌아온 액션퍼즐 패밀리’ 등 주요 게임들의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13일 오전 10시1분 현재 컴투스는 전일 대비 3.18%(800원) 오른 2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이는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인건비 상승이 제한적이고 마케팅 비용도 전년수준에 머물러 이익 증가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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