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 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홍경민이 예비신부 김유나 씨에 대해 최초로 언급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주년 특집에 출연한 홍경민은 1982년 KBS 가요대상을 수상한 윤시내의 ‘DJ에게’를 선곡, 화끈한 록 편곡으로 직접 일렉기타를 연주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홍경민은 “단아한 매력에 반했다”며 10세 연하의 예비신부 김유나 씨에 대해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MC 문희준은 “연예계 대표 주당인 홍경민이 예비신부에게 벌써 꽉 잡혀 일찍 귀가한다”고 폭로해 토크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홍경민은 지난 3월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2’의 ’3.1절 특집 편’을 준비하면서 김유나와 만났다. 홍경민 김유나 커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올해 가을께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홍경민의 화끈한 무대와 방송 최초로 예비신부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되는 ‘불후의 명곡’ 3주년 특집은 오는 21일 오후 6시 5분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