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내달 유류세 인하를 앞두고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14년 10월 넷째주 이후 7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주는 유류세 인하를 앞두고 ℓ당 30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10.25~29) 전국 평균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30.3원 오른 ℓ당 1762.8원으로 집계됐다.
31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리터당 1792원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