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다문화 가족 지원 위해 성금·의류 1.2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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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임직원 온라인 자선경매 수익금으로 마련
김익환 부회장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지속 확대할 것”
  • 등록 2025-01-21 오전 9:09:04

    수정 2025-01-23 오후 1:13:43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글로벌 패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105630)은 국내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임직원 온라인 자선경매 수익금과 아동용 겨울의류 등 총 1억 2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인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실시한 임직원 ‘온라인 자선경매’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쓰임새를 부여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자는 임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자선경매에서 한세실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총 130여개의 물품이 모였으며, 750회가 넘는 입찰이 이어지는 등 많은 관심과 참여를 얻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경매 수익금과 별개로 성금을 모아 총 5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사측도 약 1000벌의 아동용 겨울의류를 추가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한세실업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전 세계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에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충덕(왼쪽에서 네번째) 한세실업 경영지원본부장(상무)이 17일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에 1억 2000만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한세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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