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서는 투지를 보였다.
유노윤호는 7일 KBS 2TV `뮤직뱅크` 사전 녹화에서 타이틀곡 `왜`와 `믿기 싫은 이야기` 두 곡을 열창했다. 유노유호는 목감기로 몸 컨디션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무대에 서서 라이브로 모든 노래를 소화해냈다.
2년 3개월여만의 국내 무대 복귀였던만큼 컨디션 난조에도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게 유노윤호의 말이다. 유노윤호는 첫 컴백 무대를 마치고 난 후 "정말 무대에 서고 싶었던 만큼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목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방신기는 이날 무대를 비롯해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의 가요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