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이 ‘한·중·일 무형유산 국제심포지엄: 농악의 보전과 문화적 의미’를 연다. 오는 16일 서울 삼성동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가 추진중인 농악의 의미를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는 자리다. 농악과 유사한 해외 무형유산 보전사례를 통해 농악의 보호와 전승 방안을 모색한다.
김헌선 경기대 교수, 박영광 중국 중앙민족대학 교수, 구보타 히로미치 국립동경문화재연구소 무형민속문화재연구실장 등이 발제하고 전문가들이 토론을 이어간다. 종합토론에서는 농악의 보전과 진흥을 위한 NGO의 역할을 논의하고, 향후의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www.chf.or.kr)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15일까지 이메일(kchf.ngo@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