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팬텀싱어' MC, 제의 받았을 때 중압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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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11-07 오후 3:49:56

    수정 2016-11-07 오후 3:49:56

MC 김희철이 7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호암아트홀 로비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한대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김희철이 ‘팬텀싱어’ MC를 맡은 후 느낀 중압감을 털어놨다.

김희철은 7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 제작발표회에서 “‘팬텀싱어’ MC 제의가 들어왔을 때 고민이 많았다. 제목에서 오는 중압감이 컸다”며 “MC로서는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데 ‘팬텀싱어’는 달랐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전현무와 함께 MC를 서는 것에 대해 “프로그램의 무게감을 풀어주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연자 분들을 비롯해 프로듀서 분들도 정말 대단한 분들이다”라며 “멋진 요리가 잘 꾸려졌다고 생각한다. 전현무 형과 나는 잘 서빙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팬텀싱어’는 성악, 뮤지컬, K팝 등 아직 빛을 보지 못한 각 분야의 남성 보컬리스트가 4중창을 이뤄 경쟁하는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이다. 전현무, 김희철이 MC를 맡았다. 조승욱 JTBC CP 등 ‘히든싱어’의 주요 제작진이 기획해 제작한다. 11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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