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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데일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무진성은 “30대 끝자락인 만큼 남자로서도 무르익는 시기라고 생각을 한다”면서 “제가 승마도 잘 하고 사극을 3편 했다. 사극 로맨스도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 드라마 ‘폭군’ 그리고 ‘태풍상사’ 등 무진성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면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혀 다른 장르, 전혀 다른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하면서 그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다. 그만큼 어떤 역할을 맡기든 잘 소화할 것이란 믿음도 생긴 상태다.
그는 “선배님들에게 듣기론 로맨스가 가장 어렵다고 하더라. 로맨스를 잘 표현하는 배우는 많지 않다고”라며 “그래서 더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로맨스 작품이 들어온다면 ‘태풍상사’에서 못 보여드렸던 얼굴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장르만 로맨스’를 통해 선배 김현을 짝사랑하는 작가 지망생 유진 역으로 출연하면서 ‘로맨스’의 맛보기를 보여준 바 있다. 남남로맨스를 보여줬지만 달달하면서도 촉촉한 눈빛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남자 선배들과 로맨스를 하다보니 남녀로맨스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기도 하다”며 “이젠 전환점을 맞이해야하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무진성은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로 데뷔해 매 작품마다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를 통해 최대 수혜자가 됐고 디즈니+ ‘폭군’, tvN ‘태풍상사’를 통해 그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줬다.
시간이 무르익을수록 그의 진가가 발휘되는 것. 그는 “일찍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었을텐데 조금 늦게 활약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다”며 “그때는 운도 따르지 않았고 제가 준비도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모든 것들이 잘 맞아야 기회가 찾아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각자 열매 맺는 시기가 다른 것 같다”며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잊지 않고 버티면 조금씩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을 한다. 각자의 시기가 다를 뿐. 그때까지 다 잘 버텨 좋은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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