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프랜차이즈 고반홀딩스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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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2-18 오전 9:03:48

    수정 2025-02-18 오전 9:03:4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프레시지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고반홀딩스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레시지 권오준 영업1본부장(왼쪽)과 고반홀딩스 이만재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프레시지)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가정간편식(HMR)과 프랜차이즈 사업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한다.

고반홀딩스는 프리미엄 한돈을 제공하는 ‘고반식당’, 김치찜, 김치찌개, 솥뚜껑 삼겹살 전문점인 ‘김치옥’, 한식 요리주점인 ‘몽롱주점’, 합리적인 우리동네 정육식당 ‘노마진푸줏간’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프레시지의 제조 기술력과 고반홀딩스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유통 상품 개발이다.

프레시지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제조기술력과 고반홀딩스의 외식메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을 생산해 공급한다.

고반홀딩스는 공급 받은 제품을 운영 중인 다양한 브랜드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고반식품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권오준 프레시지 영업 1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외식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만재 고반홀딩스 대표도 “프레시지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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