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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를 수출 단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정부지원금(보조금)과 기업분담금(자부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 발급액 내에서 시장 조사 및 전략 수립, 제품·서비스 브랜딩 등에 필요한 15개 서비스 메뉴판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내년 수출바우처 사업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을 고려 이전 대비 공고 시점을 단축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예산 규모도 1502억원으로 집계돼 올해보다 226억원 확대된다.
관세대응 바우처를 일반 수출 바우처와 통합 운영해 관세피해 컨설팅 등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를 상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관세 대응 패키지 활용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의 추가 한도를 부여해 최대 1억500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국제운송 지원 한도도 확대한다. 국제운송 지원서비스 한도를 3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조치를 내년까지 연장하고 기존에 지원하지 않았던 종합 물류 대행서비스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또 국제운송 서비스 활용 기업에는 1500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70%까지 추가 지원 한도를 부여하는 등 물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전달 체계 및 사업 절차도 개선한다. 지원 규모가 매년 확대되면서 신규 참여 기업이 서비스 메뉴, 수행기관 선택 등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참여 기업의 업종, 수출 단계 등 유형별 바우처 사용 패턴을 분석한 맞춤형 설계 서비스를 개발해 내년 하반기에 제공할 계획이다.
수출바우처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동시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수출바우처 누리집에서 통합 신청할 수 있다. 글로벌강소기업 1000+프로젝트에만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순배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나가고 있으나 수출 현장에서 느끼는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며 “중소기업이 대외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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