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00M의 속도를 월 2만원에 이용하는 '올레 인터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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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라이트, 올라잇 상품을 하나로 통합한 인터넷 요금제 출시
  • 등록 2014-08-18 오전 9:40:23

    수정 2014-08-18 오전 9: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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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KT(030200)가 최대 100M의 속도를 제공하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월 최저 2만원(부가세 별도)의 경제적인 요금으로 즐길 수 있는 ‘올레 인터넷’을 출시했다.

올레 인터넷은 제공되는 속도와 가격에 따라 스페셜, 라이트, 올라잇 등 복잡하게 분류됐던 기존의 초고속 인터넷 상품이 하나로 통합된 것이다. 속도는 최대 100M급이면서도 요금은 가장 저렴한 수준(월 2만원, 다이렉트 할인 3년 약정 기준)이다.

KT는 또한 올레 인터넷 신규 출시와 함께 모바일, 올레tv, 집전화, 인터넷 전화 등의 결합 혜택을 강화했다. 올레 인터넷과 올레tv를 결합해 월 2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3G 및 LTE를 구분하지 않고 올레 모바일을 2대 이상(LTE 79요금제 이상 1회선 포함) 사용하면 올레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만약 한 가정에 LTE 79요금제 1회선과 LTE 34요금제 1회선을 사용하고 있다면 올레 인터넷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기존의 67요금제 이상 2회선을 쓰면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됐던 ‘인터넷 뭉치면 올레’의 혜택 대상과 할인폭이 더 강화된 것이다. 여기에 실시간 178채널, VOD 16만편의 올레TV도 결합하면 인터넷과 IPTV를 월 단돈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GiGA사업본부 이필재 본부장은 “타사의 결합 상품 대비 절반 이하의 요금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유무선 결합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의 인터넷 스페셜, 라이트, 올라잇 고객은 약정 만료와 실사용 3년 이상인 경우(스페셜 4년 약정 고객은 실사용 4년 경과 이후) 올레 인터넷으로 전환할 수 있다. 상품 가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올레닷컴(www.olleh.com) 및 고객센터(100번)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KT가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품질은 최고로 유지하면서 가격은 경제적인 ‘올레 인터넷’ 상품을 출시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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