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정재, 소다 남매 만나 애교 퍼레이드..다을에 거부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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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8-12 오후 3:58:34

    수정 2016-08-12 오후 5:40:11

이정재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이범수의 자녀 소을과 다을 남매가 배우 이정재를 ‘애교둥이’로 변신시켰다.

오는 14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42회에서는 ‘육아 상륙 작전’편이 방송된다.

이 가운데 소을·다을 남매는 영화 ‘인천 상륙 작전’ 무대 인사 일정차 부산으로 향한 아빠 이범수를 응원하기 위해 ‘범수 서포터즈’를 결성, 부산에 방문한다.

그 곳에서 소다 남매는 아빠의 동료 배우 이정재와 만남을 가졌다.

이정재는 아이들 앞에서 배우의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평범한 동네 삼촌을자처했다고. 특히 이정재는 소다 남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하트 눈빛을 보내며 조카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다을은 이정재의 뜨거운 눈빛에 부담을 느끼며 눈길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윙크와 각종 앙증 맞은 표정까지 지어보인 이정재의 모습은 14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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