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통합 협업서비스 전문기업 ‘NHN Dooray!’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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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8-03 오전 9:22:30

    수정 2021-08-03 오전 9:22:30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NHN(181710)(대표 정우진)은 지난 1일 통합 협업서비스 전문기업 ‘NHN Dooray!(두레이)’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올인원 협업툴 ‘두레이!’를 앞세운 기업이다. NHN두레이 서비스 탄생부터 서비스를 도맡은 백창열 센터장이 대표에 올랐다.

NHN두레이의 핵심은 ‘통합’이다. 프로젝트, 메일, 드라이브, 메신저 등 모든 기능을 하나로 모아 올인원 협업툴을 모듈형으로 구성했다. 온라인 환경 최적화 구현을 위해 공동편집, 화상회의, 무료통화, 자동번역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효율성을 높였다. 동시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SaaS 부문 클라우드 보안 인증, 국제 표준 클라우드 보안 인증 ‘CSA STAR’ 최고 수준 ‘골드’ 등급 획득 등 강력한 보안성을 입증한 바 있다.

10만명이 이용 중인 NHN두레이는 탁월한 업무환경 조성, 스마트오피스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NS홈쇼핑, KB금융그룹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를 확보 중이며 전자결재 기능 추가, 포털 홈/게시판 서비스 등으로 기업과 조직을 위해 기능 고도화를 진행했다. NHN두레이는 연내 협업 비즈니스 도구로의 진화를 위해 두레이 2.0을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백창열 NHN Dooray! 대표 (사진=NHN 제공)
NHN두레이는 국내 협업툴 시장 규모를 약 4000억 규모로 내다보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점유율 확대 및 협업툴 도입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백창열 대표는 “NHN두레이의 출범으로 ‘온라인 상의 협업을 혁신하여 인류의 삶을 개선한다’는 우리의 슬로건을 IT 기술로 더 넓은 세상에 알릴 의미 있는 첫 발을 뗐다”며 “두레이를 통해 1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경험을 선사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진정한 협업문화를 심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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