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성인남녀 3424명을 대상으로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68.9%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
긍정적으로 보는 비율은 남성(64.2%)보다는 여성(74.6%)이, 미혼(62.5%)보다는 기혼(78.4%)이 더 많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일과 가정 등 개인 삶의 균형 유지’(72.2%,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다양한 일자리 생성으로 구직자 선택 폭 확대’(33.6%),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32.4%)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률 상승’(23.8%) 등의 의견도 눈에 띄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 근무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45.8%가 ‘있다’고 답했다. 또 ‘현재는 아니지만 추후에는 있다’는 응답이 31%를 기록해 77% 정도는 근무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선택제 취업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으로는 ‘원하는 업무시간’(27.6%)과 ‘적절한 임금수준’(24.5%), ‘경력 살릴 수 있는 전문적 업무’(20.4%), ‘정년보장 등 안정성 보장’(15.2%) 등을 꼽았다.
한편,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정착을 위해 사회적으로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것으로는 ‘근로조건 보호 제도 장치 마련’(40.7%)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질 낮은 일자리라는 인식 개선’(18%), ‘다양한 직무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15.5%), ‘기존 시간제 인력에 대한 형평성 조절’(11%), ‘합리적 성과기반형 평가문화 정착’(7.3%) 등의 순이었다.




![[포토] 장동혁, 닷새째 단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901319t.jpg)
![[포토]다시 찾아온 한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900693t.jpg)
![[포토]'대기실로 들어가는 이혜훈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900679t.jpg)
![[포토] 신림7재개발구역 방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900573t.jpg)
![[포토]'회의실 나서는 정청래-한병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900568t.jpg)
![[포토]도심 스케이트장 종일 '북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800279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 투쟁 4일째 이어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800262t.jpg)
![[포토]고개숙인 김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800140t.jpg)
![[포토]소프라노 이한나, '신년음악회 수놓은 감동의 선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700388t.jpg)
![[포토]지우베르투 시우바-차범근 전 감독, 엄지척](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600032t.jpg)


!["업스테이지 논란, 韓 AI의 자정과 기술을 남겼다"[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1901291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