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보호처는 15일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알아둬야 할 유의사항을 배포했다.
먼저 한 자동차를 가족들이 번갈아 운전하려면 단기운전자확대특약에 가입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단기운전자확대특약은 40세 이상 등 나이제한에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어 형제자매나 제3자가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단, 이 특약은 반드시 출발하기 하루 전 미리 가입해둬야 한다. 이 특약은 가입일의 24시간부터 종료일 24시까지만 보상효력이 있기 때문이다. 단기운전자확대특약은 보험사 콜센터로 연락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 사고가 일어났다면 반드시 먼저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특히 사람이 다쳤을 경우 신고하지 않으면 나중에 뺑소니로 몰리거나 보험사기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또 보험사에 사고접수를 하고 스프레이를 이용해 자동차의 바퀴위치를 표시하고 사진은 전체적인 상황을 알 수 있도록 꼼꼼하게 촬영해야 한다. 사고차량에 동승자 또는 목격자가 있을 경우 신분확인과 연락처를 확보하고 진술도 받아두는 편이 유리하다.
설 연휴를 이용해 발생하는 각종 금융범죄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금감원은 설 명절을 전후해 ‘택배배송 중’ 등 궁금증을 일게 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스미싱 사기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 설 선물을 시가보다 매우 낮은 가격으로 판매할 경우 인터넷 사기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금감원은 만약 신분증 노출로 인한 금융사기 등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할 것을 권고했다. 다만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자동인출기(ATM)이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없고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 관련기사 ◀
☞ [시장인사이드]금감원, ‘금융감독 쇄신안’ 발표 外
☞ 금감원 2017년부터 종합검사 폐지.."금융사 자율성 확대"
☞ 금감원 '중수부' 1년도 안돼 폐지..'금융혁신국' 신설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포토]비트코인, 공포의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15t.jpg)
![[포토]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귀국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258t.jpg)
![[포토]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대책에 항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02t.jpg)
![[포토]서울 초미세먼지 '나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35t.jpg)
![[포토] 장려금 증서보는 아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0935t.jpg)
![[포토]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401337t.jpg)
![[포토]법사위 전체회의 출석한 정성호-박영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401305t.jpg)

![“55만개 비트코인 잘못 보냈다”…직원 실수에 ‘초토화’[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601728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