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이커의 리조트룩 캡슐 컬렉션.(사진=삼성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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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편집숍 비이커(Beaker)는 리조트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비이커는 이번 시즌 리조트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제 12회 SFDF(삼성패션디자인펀드) 수상자인 정고운(고엔제이;GOEN J), 정지연(렉토;RECTO) 디자이너와 협업했다.
고엔제이는 모던하면서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중심으로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의 드레스, 블라우스, 스커트 등의 상품을 통해 경쾌한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또 렉토는 특유의 스트라이프 패턴의 드레스와 셔츠, 테리 소재(타월 등에 사용하는 소재)의 티셔츠, 로브(무릎 아래까지 오는 길이의 느슨한 가운 느낌의 셔츠), 스윔웨어 등을 출시했다.
여성복 구호(KUHO)는 청량하고 조직감있는 폴리쉬폰에 니트조직을 스트라이프 프린트로 표현한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부터 오버사이즈 블라우스, 와이드 팬츠, 슬립·오프숄더 드레스 및 아가일 패턴의 맥시 드레스 등을 출시했다.
르베이지는 드레스, 블라우스, 스윔웨어 등을 출시했다. 리넨과 코튼 소재를 활용해 청량감을 높이는 한편 딥 레드와 블루 컬러에 기하학적 패턴을 활용한 모던 리조트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