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성일하이텍, 전북 신규시설 투자에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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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9-14 오전 9:35:14

    수정 2022-09-14 오전 9:35:14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성일하이텍이 2차전지 리사이클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하면서 주가가 강세다.

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 성일하이텍(365340)은 전거래일 대비 4.14% 상승한 1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일하이텍이 장 초반부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전날 2147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2.19%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오는 2025년 6월30일까지다. 신규 시설은 전라북도 군산시 새만금국가산업 단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성일하이텍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코발트, 니켈, 망간, 리튬 화합물 생산을 위한 하이드로센터 제3공장 신규 투자 건”이라며 “2차전지 리사이클링 시장 성장 대응과 생산 능력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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