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AI안전연구소는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미·중의 기술 격차가 1년 전 6~10개월에서 현재 4개월까지 좁혀졌다고 최근 분석했다. 이 분석이 보여주듯 미국 따라잡기에 속도를 내고 있는 중국의 집념과 저력은 수없이 확인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 17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를 통해 역대 최대인 1100여 기업의 약 3000개 제품을 공개하고 최첨단 기술력을 선보였다. 세계 최초 3조파라미터(매개변수)급 오픈 소스 모델 ‘키미 K3’로 미국 기업들을 긴장시킨 것을 비롯, 피지컬 AI와 AI 칩, 대규모 언어모델 등에서 뛰어난 경쟁력으로 주목받았다. “중국이 AI에서 세계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막강한 인프라와 자본을 갖춘 미국의 선점 공세와 중국의 범국가적 추격 경쟁이 뒤엉킨 AI 패권 싸움에서 한국의 설 자리는 좁다. 그러나 협업이든 독자 영역 개척이든 틈새시장을 파고들고 넓히려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 한국 경제의 새 활로로 ‘지능수출’을 제시한 주장도 있듯 반도체 강국의 저력이 지능수출 강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민간이 힘을 모아야 한다. 근거 없는 자신감은 금물이지만 미리 포기해도 안 된다.




![[포토] 안중근의사 환수 유묵 공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300853t.jpg)
![[포토]초고가 집중 강남 '술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201043t.jpg)
![[포토]국토위, '허리숙여 인사하는 김윤덕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50t.jpg)
![[포토]코스피, 45.87P 오른 6345.53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39t.jpg)
![[포토]홈플러스 is BACK](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339t.jpg)
![[포토]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062t.jpg)
![[포토]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한병도-한정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876t.jpg)
![[포토] 농협은행, 'NH농심천심 예·적금' 출시 행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796t.jpg)
![[포토] AI 아바타 제작 체험하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921t.jpg)

![20년 ‘흉물’ 골프장에 1000가구…서울 유일 신규택지 가보니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0042b.jpg)
!["물가 잠잠하니 연준도 여유"…S&P500 '사상 최고'[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400250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