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경영대학' 총동문회 출범…中企 CEO 2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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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까지 행복한 경영자 기업 1만개 만들 것"
  • 등록 2018-11-30 오전 9:10:52

    수정 2018-11-30 오전 9:10:52

권대욱 휴넷 회장과 조영탁 대표를 비롯한 행복한경영대학 동문 CEO들이 지난 29일 행복한경영대학 총동문회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넷)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이 서울 강남 팔래스 쉐라톤호텔에서 ‘행복한경영대학’ 총동문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권대욱 휴넷 회장과 조영탁 대표를 비롯해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등 교수진과 행복한경영대학 출신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한경영대학은 행복한경영이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를 돕기 위해 만든 무료 CEO 교육 과정이다.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6개 기수에서 200여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10주간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총동문회 회장으로 이수경 짚라인코리아 대표를 선출했다. 부회장은 △강재구 파주퓨리나 대표 △김진기 타스씨앤엠 대표 △임희성 굿모닝대양 대표가 맡는다.

조영탁 대표는 “2035년까지 행복한 경영자가 이끄는 기업 1만개를 만들고자 한다”라며 “동문들이 행복경영으로 경영 한류를 이끌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복한경영은 휴넷이 2017년 행복경영 이념 전파와 중소기업의 우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허가를 받아 만든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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