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출연해 집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홍준표는 침실 2개를 나란히 둔 특별한 침실을 공개하고 일상 속에서 아내를 도와 함께 식사준비를 하는 등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 | TV조선 예능 ‘와카남’에서 홍준표가 집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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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홍준표가 공개한 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다. 아시아선수촌은 1986년에 준공됐으며 총 1356세대 18동으로 전용 99~178㎡ 대형평수로 구성됐다. 홍준표의 집은 전용 178㎡로 알려졌다. 전용 178㎡은 방5개 욕실 2개로 구성됐다.
아시아선수촌 전용 178㎡의 매매가는 40억~44억원 수준이다. 최근 매매 실거래가는 지난 8월 46억 6000만원에 거래됐다. 매매가대비 전세가는 37%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9호선과 2호선 종합운동장역이 위치해있다. 서울아주초등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강동송파3학교군에 속한다.